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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제1장 오늘 (9)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-09-14
첨부파일 조회수 2010


法句經.jpg

 

19. 입으로는 성스러운 말을 곧 잘하지만

     그러나 그것을 전혀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

     이런 무지(無知)한 사람은 결코

     저 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없다. *


* 말이 그 행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, 그는 무지한 사람이다. 그러나

  말과 행위가 하나가 되는 사람,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다. '무지'(無知, Avidya)

  와 '지혜'(智慧, Vidya)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.

  "군자는 행동은 민첩하게 하고 말은 더디게 해야한다."  - 공자(孔子) -


20. 그렇게 많은 말은 하지 않지만

     그러나 자신이 말한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,

     탐욕과 미움과 환상에서 깨어난 사람,

     지금 현재와 이후로

     그 어떤 것에도 집착을 두지 않는 사람,

     이런 이의 삶이야말로 성스러운 삶이 아닐 수 없다.


출처: 불멸의 언어 법구경, 민족사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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